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라고 한다.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나의 생각과 거리가 있을 수록 더 그러하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쩌면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아닐까?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 다른점과 공통점을 이야기 하는 그 과정을 통해 인정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