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도 인연이고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도 인연이며
오래도록 함께 해주는 사람도 인연이다.
얼마나 함께 하느냐보다
우리는 일단 만나고 헤어짐의 반복을 한다는 것
모든 인연은 그 안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
하물며
앞으로 다가올 인연도 있기에
그저 오늘도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외에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