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마인드란?
비서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는?
전문비서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는?
이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많이 듣는 답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인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
'모시는 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인드'
그렇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보다 남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면
늘 따라오는 생각도 있다.
'나를 위해 일하고 싶다.'
'내가 주체가 되고 싶다.'
'내 생각이 들어간 일을 하고 싶다.'
나의 주체성이 결여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아쉽고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비서(나)는 보스(혹은 모시는 상사, 동료 직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일을 한다.
이렇게 마인드 프레임을 잡으면?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고민하게 되는 것들은 이렇게 변화한다.
청소해야지 → 집무실 정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빨리 처리해야지 → 업무에 대한 회신, 처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비서의 업무 중 보스의 집무실 청소가
단순 청소가 아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업무 시, 효율성을 높여주게 된다.
지금 아침에 정리도 하지 못하고 나온 자신의 방을 생각해 보면 쉬울 수 있다.
어떤가?
그 방에서 일을 하기 위해 바로 집중이 될까?
아니면, 정리 정돈 좀 해야 이제 시작할 수 있다 싶을까?
학생들이 책상 앞에 앉아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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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정리
이것은 하나의 일례일 뿐,
마인드를 타인에게 맞추는 것 보다는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 에 초점을 맞추면
주체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일을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오늘부터는
내'가 중심이 되어 고민하되
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MIND SET을 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