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9개월간 몰아붙인 친기업 노동 개혁 조치가 효과를 내면서 실업률이 8년여 만에 최저로 떨어지고 청년 일자리가 급증했다. 경제성장률은 7년 만의 최고로 올라갔다.
306 ㅈ일보
프랑스에서 마크롱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일어난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7년 만의 최고로 올라갔다.'라고 했는데 '7년 만의 최고'는 어색한 표현이다. 한국어답지 않다. '7년 전 이래 최고' 또는 '2011년 이후 최고'가 자연스럽다. '지난 7년 중 최고'라 할 수도 있다. 짧게 압축적으로 쓰는 것도 좋지만 표현이 어색해질 만큼 지나쳐서는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