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의 새로운 위협?

대안 없는 비판은 의미 있지 않다

by 김세중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돌아온 대학교수가 한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 여행이 떠올리기도 말하기도 싫은 기억이 되었다고 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같이 여행했던 일행이 귀국 비행기에서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으로 갈라진 것 때문이었다. 원래는 모르는 사이였지만 10여일간 아프리카를 같이 여행하면서 한껏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으로 갈라지면서 불편하고 민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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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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