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없는 비판은 의미 있지 않다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돌아온 대학교수가 한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 여행이 떠올리기도 말하기도 싫은 기억이 되었다고 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같이 여행했던 일행이 귀국 비행기에서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으로 갈라진 것 때문이었다. 원래는 모르는 사이였지만 10여일간 아프리카를 같이 여행하면서 한껏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으로 갈라지면서 불편하고 민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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