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그친 뒤 하늘이 맑게 갰다.
영등포공원을 찾았다.
이번이 두번째다.
영등포역 가까이에 이렇게 넓은 공원이 있다니!
나무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당연히 이름 모르는 나무도 많다.
넓은 잔디밭도 평화로움을 더했고...
외국에 온 것 같았다.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