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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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걸친 서울-논산-담양-목포-진도 자전거여행을 무서히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고 있다.
서울에서 멀면 멀수록 볼 게 많은 듯하다.
진도는 처음이었다.
이런 좋은 곳을 이제야 와보다니 때늦은 후회를 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와본 걸 크게 잘 했다고 생각한다.
진도는 과연 보배다.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