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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세중 Oct 24. 2017

고흥반도에서

10/24(화)

고흥반도에 왔다.

미뤄둔 여행지에 드디어 왔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들 보면 누가 그리 생각지 않을까.


고흥읍에 아침해가 솟아올랐다
‘지붕없는 미술관’답다
곡식이 누렇게 익은 들판
고흥방조제
용동
소록대교
소록대교에서
소록도중앙공원 ‘구라탑’
소록도에서
거금댁교는 거금도로 넘어가는 다리다
우주를 향하여
거금도에 해가 진다
탐조대 앞 벌판
석양
거금도 둘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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