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화)
고흥반도에 왔다.
미뤄둔 여행지에 드디어 왔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들 보면 누가 그리 생각지 않을까.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