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내나로도, 외나로도를 보았다.
나로1댜교를 건너면 동일면이요 내나로도,
나로2대교를 건너면 봉래면이요 외나로도이다.
외나로도에 우주발사기지가 있었다.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곳까지만 갔다.
나로도를 나와 해돋이를 보기 좋은 남열해수욕장으로 왔다.
내일 아침 일출이 기대가 된다.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