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7. 조용한 더블린

아일랜드, 더블린

by 개포동 술쟁이

아일랜드 대부분의 지역은 10층이상 건물을 올리지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고층빌딩이 주는 답답함이 없다. 어디를 가도 한적한 시골동네같다. 몇몇 아일랜드 사람들은 이런 조용한 더블린이 심심하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난 이런 모습이 너무 좋다.


조용히 사색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더블린은 최적의 장소다. 내가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더블린으로 이주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것 같다.


Day107_DSC01245.jpg 더블린 시내의 모습
Day107_DSC01279.jpg 집앞 버스정류장 풍경
Day107_DSC01401.jpg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
Day107_DSC01274.jpg 창가에서 바라본 아파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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