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저녁을 사 먹으러 나기가 귀찮았던 우리는 오랜만에 짜빠구리를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너구리에 다시마가 없었다. 사실 다시마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라고 해야 하나? 다시마가 없으니 뭔가 허전했다. 그리고 괜히 침울했다. 수출용엔 원래 다시마가 없나? 다음에 다시 사 먹어 봐야겠다.
다니던 회사가 망한 후 이직 대신 세계여행을 선택한 브랜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