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 하와이
오늘은 11시간을 넘게 날아 하와이에 도착했다. 8시간 30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도착한 지 6일 만의 일이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비행기는 정말 질리게 타는 것 같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12시간의 비행만 남겨두고 있다. 오후 5시,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하니 휴양지 특유의 습하고 더운 공기가 우릴 반겼다.
오후 5시, 뉴욕에서 출발한 우린 별다른 입국심사 없이 공항을 나와 일단 인근 호텔로 향했다. 내일 오전에 도착하는 가족을 기다리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