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2. 하와이 숙소

미국, 하와이

by 개포동 술쟁이

하와이 하면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호텔에서 머무는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이번 에어비앤비 숙소는 도착 전부터 살짝 불안했었다. 아무리 팬트하우스라고 해도 바다가 멀리 있어 휴양지에 온 느낌을 살리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 지내보니 그건 참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이번 집은 지금까지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 중 가장 좋다. 생활용품을 비롯해 청결이나 인근 시설 모두 완벽하다. 특히 커다란 창문으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뷰는 정말 최고다. 호텔의 전망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못할 것 같다. 숙소를 옮기기 전까지 이 멋진 뷰를 실컷 즐기며 지내야겠다.


숙소 거실
숙소 거실
우리가 쓰는 방
엄빠와 동생이 쓰는 방
숙소의 전경
숙소 거실의 전반적인 모습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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