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잔센스킨스
잔센스킨스(Zaanse Schans)는 풍차마을 이라기 보단 풍차가 있는 마을 정도가 어울리겠다. 풍차를 보고 싶어서 간다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네덜란드 마을을 보고 싶다는 사람에겐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조용히 생각하면서 혼자 걷기에도 좋고, 누군가와 떠들면서 가기도 좋다.
생각할 거리도 이야기할 거리도 많이 주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2시간 이면 마을을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조용한 마을인 잔센스킨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