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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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창
이제는 한번이라도 진짜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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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믐
퇴사 경력(?)이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글을 쓰니 작가, 가사를 쓰니 작사가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글은 발행 이후 수정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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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갱
어릴적 꿈이 '요리보고 세계보고' 진행자였을 만큼 여행과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 공부하러 오키나와로 간다는 남자를 따라, 기쁘게 수술복을 벗고 오키나와로 함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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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희
데이터 과학자, 주식/부동산 투자자,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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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유진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의 국적 없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반나나 보육원에서 살고 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저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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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 in
SENTIO ERGO SUM, 영원한 여행자, 철들기 싫은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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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녀석 성휘
명랑한 녀석, 성휘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을 합니다. 여행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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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공돌이
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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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배아재
평범한 회사원에서
「여행 가이드」로 그리고 다시
새로운 일을 찾아 방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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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짓는남자
출간 작가 | 13년 차 출판인 | 글쓰기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