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을 했지만.
너는 힘이없으니까 비겁하고 나쁜 짓이라 온 세상이 너를 손가락질 할만하고
나는 힘이있으니까 이까짓걸로 문제삼는 너가 나쁜거야.
라는 해석을 마주한 하루 같았다...
대체뭘까.
뭔가. 이 세상의 신?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그냥 상생을 했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승자-패자 구조를 고집하는 것은 틀림없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쉽게이길 수 있기 때문이겠지..
나는
당신도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고
나도 못지않게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는데.
왜
내가 깨부셔지지않으면
당신은 편할 수 없다고 떼를 쓰는거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