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자라서(캉겐이)

우리 집 털 친구들

by 지혜인

이 아이는 자라서


캉겐이 5살


새끼 때 구조돼서 식구가 됐어요.


얼마나 클지,

크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는데 18kg이구요.


우리 집에서 제일 코골이예요.

드렁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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