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혜인 Apr 09. 2023

캉겐아~ 놀자~

우리 집 털 친구들


캉겐이랑 놀고 싶은 베어


캉겐이는 귀찮아 자는 척을 합니다.
캉겐아~ 놀자~
캉겐아~ 놀자~
놀자 놀자 놀자고
앗싸 깨웠다. 이젠 가야지

총총총

매거진의 이전글 이 아이는 자라서(대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