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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인
Apr 09. 2023
캉겐아~ 놀자~
우리 집 털 친구들
캉겐이랑 놀고 싶은 베어
캉겐이는 귀찮아 자는 척을 합니다.
캉겐아~ 놀자~
캉겐아~ 놀자~
놀자 놀자 놀자고
앗싸 깨웠다. 이젠 가야지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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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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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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