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강아지 캠핑카 밴라이프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인
Apr 14. 2023
이 아이는 자라서(수달이)
우리 집 털 친구들
이 아이는 자라서
•
•
•
이렇게 됩니다.
수달이 1살
이 녀석은 코 핥기를 좋아해요.
코를 갖다 대면 아주 자동반사입니다.
겁이 많아서 조금만 무서워도
캠핑카 구석으로 쏙 들어가는 걸 좋아하구요.
keyword
강아지
개
반려견
지혜인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
구독자
13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 아이는 자라서(베어)
입춘 봄의 시작이라는데 아직은 추워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