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혜인 May 07. 2023

작년 이맘때 여섯 강아지들 (2022)

우리 집 털 친구들

1년 전 여섯 강아지들 (2022)

작년 이맘때는 참 따뜻했네요.

사진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막 3개월이 됐던

새끼 강아지 넷을 좀 보세요.

저렇게 꼬물꼬물 복실복실 했었군요.

새삼스레 마음이 몽글몽글 :)


매거진의 이전글 이 아이는 자라서 (절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