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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혜인 May 06. 2023

이 아이는 자라서 (절미)

우리 집 털 친구들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절미 (1살)



다 같이 가르쳐도 절미는 가장 빨리 배워요.

계단도 징검다리도 첨벙첨벙 혼자 잘 뛰더라구요.

제일 똘똘하고 모험심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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