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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인
May 06. 2023
이 아이는 자라서 (절미)
우리 집 털 친구들
이 아이는 자라서
•
•
이렇게 됩니다.
절미 (1살)
다 같이
가르쳐도
절미는 가장 빨리 배워요.
계단도 징검다리도
첨벙첨벙 혼자 잘 뛰더라구요.
제일 똘똘하고 모험심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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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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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로 귀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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