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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인
Jun 06. 2023
밭일의 기쁨, 수확의 기쁨
빨간 무와 달콤한 오디
모두가 내 일과 일터를 고를 수 있다면,
저는 땅과 우물이 있는 곳,
야채와 과실수, 꽃을 가꾸는 일을
고를 것이라 늘 생각합니다.
밭을 가꾸는 것만큼 기쁜 일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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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시골살이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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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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