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골살이 일기장
매일 아침 산에 가는 이유
by
지혜인
Jun 15. 2023
낙엽 두포대가 우리처럼 나란히
요즘의 아침 일과
눈을 뜨자마자 기지개를 켜며
여보씨랑 손 잡고 뒷산으로 향합니다.
마른 낙엽을 한푸대씩 담아서
이고 지고 안고 들고^^
캠핑카가 있는 밭으로 돌아오지요.
대나무 틀밭 3호 준비 중
재밌는 밭일 :)
keyword
텃밭
시골살이
시골생활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혜인
직업
크리에이터
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
구독자
13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풀들의 계절이 온다... 아니 벌써 왔지!
아마도 마지막이 될 담양 밭 방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