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by 박사월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로,

우리의 사랑을 끝낼 수 있을까.


성숙한 이별은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을 빌어주는 거라는데.


너랑 있으면 아기가 되었어서 그런가..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엉엉 우는 아기처럼,

눈물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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