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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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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궁
May 21. 2021
옆자리에 앉은
김과장이 무시로 물었다.
"재밌냐?"
재미 있으면 돈 내고 다녀라,
김과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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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궁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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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아빠의 부엌을 운영합니다. 요리와 음식에 관한 재미난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 쿠킹 클래스를 합니다. 어정쩡한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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