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원하는 일을 하루아침에 되게 하는 비법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끝나지 않는 일들,
회사에서는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집에 오면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들이 쌓여 있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 나면 12시가 다 됐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샤워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항상 푹 자지 못하고 중간에 깹니다.
매일 아침이면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행히 러닝을 하고 나면 컨디션이 회복되지만,
예전처럼 상쾌하고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매주 토요일만 되면 평일에 쌓인 피로를 풀고자 늦잠을 자지만,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뿐 개운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매일 아침 상쾌하고
활기가 넘쳤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때는 점심과 저녁을 간헐적 단식 시간 안에서 먹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술자리가 없었습니다.
저녁 7시 전에는 되도록 식사를 마쳤기에 속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술 때문에 잠을 잘 못 자지고 않았습니다.
다시 상쾌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부터 식단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식단 관리를 한다고 하루아침에 다시 좋아지지 않을 겁니다.
몸속에 누적된 알코올의 독소들이 빠져나가고,
불어난 체중에 줄어들다가 어느 순간 그런 상태가 될 겁니다.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매일 좋은 컨디션이었던 것이 깨졌을 때,
다시 복구하는 데까지 최소 7일은 잘 관리해야 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긴 했지만,
7일째가 되니 이전보다 훨씬 머리가 아주 맑아지고 너무 상쾌했습니다.
우리의 실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물다섯, 스물 하나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딸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펜싱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실력은 비탈이 아니라 계단처럼 늘어!”
그 계단의 시작이 올 때까지 매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자신을 볼 것입니다.
원하는 일이 하루아침에 되는 지점인
계단의 시작까지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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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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