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길을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의 생각]

by Changers

의-하!(‘의미 있는 하루’라는 뜻)

Jimmy 성장 일기의 지성일입니다.


나만의 길을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벤처업계에서 유명한 ㅌㅇ 이오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전세계 1300만 명의 아이들을 실패에서 구한 창업가의 이야기 편을 보았는데요.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글 하단에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인터뷰 내용 중 우리에게 의미 있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하고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덧붙여봅니다.


1.

결국 인생이라는 것은 언젠가 죽을 텐데,

모든 회사는 모든 스타트업은 죽어요.

저 그 얘기 되게 좋아하는데,

그렇다면 사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사는 방식이 있을 것이고,

그게 되게 우리스러웠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요.


제 지인 중 한명이 미국 명문 대학인 UC 버클리에서 건축 관련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왔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무엇이 가장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인생의 의미, 가치, 어떻게 하면 행복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거기서 만난 미국 친구들과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랄 때는 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내가 어떨 때 행복한지, 좋은지, 기쁜지, 화가 나는지, 싫은지, 나는 어떤 걸 잘하고, 어떤 걸 못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탐구하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국가에서 정해 놓은 교과서를 보고 공부하고 좋은 성적으로 좋은 학교를 가는게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배웠습니다.

지금보다는 넉넉하지 못했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제게 맞지 않는 사이즈의 기성복에 저를 끼워 맞춘 느낌입니다.


20, 30대에는 많이 방황했고,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조금은 나다운, 나에게 맞는 옷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습니다.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진리입니다.


나중에 내가 죽기전에 내 삶을 돌아봤을 때, 내 삶이 나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내게 잘 어울려서 이건 내꺼다 싶은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며 좋아하는 나처럼요.



2.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서

이 모든 문제를 나 혼자 해결할 수가 없구나

그럼 1번 내가 굉장히 잘하는 것을 하자

2번 이게 잘 된다는 것을 많이 보여주자

그러면 남들과 같이 갈 수 있겠지


어릴 때 했던 삼국지라는 게임은 치트키를 통해서 모든 능력치를 100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는 그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그렇게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욕심만 많았습니다.


요즘 제 글에서 많이 적은 것이 선택과 집중인데요.

이건 20살 이후로도 계속 고민해왔던 것인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어느 순간부터는 이 분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잘 하는 것을 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키워 나간다고요.



3.

남들이 우리를 믿고 맡긴 분야는

확실히 해내고 싶어요

저희가 여기 있으니까

아마 남들은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같이 할 것 같아요


현재 제가 잘하는 분야는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여러 행동들을 계획, 실행, 회고를 통해서 연구하는 것입니다.

제 능력치가 조금 더 허락이 된다면 조금 더 다른 영역으로 확장을 하고 싶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제가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저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나만의 길을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함께 시너지를 내어서 우리에게 의미 있는 일들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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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1. 내가 죽기전에 내 삶을 돌아봤을 때, 내 삶이 나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 내가 잘 하는 것을 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는다.

3. 저는 저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Who can do it?

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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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ㅌㅇ 이오 - 전세계 1300만 명의 아이들을 실패에서 구한 창업가의 이야기(https://youtu.be/9fNM_-Vhi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