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음악들

텀블벅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by 염진용

아름다운 시작이기를 바라며...

책 표지(대표).png


작년에 하기로 한 펀딩입니다. 해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먼저 못 지킨 약속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펀딩을 하면서 북콘서트를 하기로 했는데, 몸이 시원찮은 관계로 이 옵션은 넣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책값은 필요 경비 말고는 마진을 최소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컬러 350쪽의 책이라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 또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책을 낸다는 게 더욱이 자신의 출판사를 만들어서 책을 낸다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부터 텀블벅에 올린 저의 기록들을 소개하겠습니다. ChatGPT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초보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괜찮아 괜찮아"하면서 말이죠!!


글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텀블벅을 시작합니다


책을 썼습니다. 텀블벅에 올리려다 보니 너무나 전문적인 기획에 깜짝 놀랍니다. "올릴까 말까?"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올리기로 마음을 먹고 글을 씁니다.

출판사를 차렸습니다. 집에다 차린 독립 출판입니다. 교사인 아내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거의 잔소리에 가까운 도움입니다. 그래도 웃으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책은 2년 가까이 썼습니다. 대중음악의 글을 쓴 지는 10년이 되어갑니다. 올해로 11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써 놓은 책은 7권 정도인데 펀딩을 하면서 첫 책을 선보입니다. 이곳에서 브런치 작가분들이 많이 펀딩을 한다기에 저도 따라 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제가 어떤 글로 책을 내려하는지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책 안의 뮤지션 5명과 감상 편을 5편 만들어 위 주소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소개 동영상입니다
꽃병과 책장.png
책 읽는 여성.png
도서관과 책.png


위 그림을 만드는데 약 50개의 AI 이미지를 만들고 5개 정도를 흡족하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약 10분 1 정도의 성공 확률입니다. 새벽부터 작업을 했는데 아침이 돼서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11화 커버 디자인에 글씨를 씌우다)에 만들었던 책표지를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책 뒤표지의 문구를 바꿨습니다. 책의 색상도 하얀색에서 하늘색으로 바꿨습니다. 가격도 바꿨습니다.


하늘 색 펼침 책 표지.png


펼침 하늘색 바탕.png


하늘색 바탕 5타일.png



추천사를 써 주신 분들입니다


우리나라 대중음악 평론계의 대들보라 할 수 있는 대중음악 평론가 김성대 님과,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친구 윤종장 서울특별시 복지실장의 추천사가 함께합니다.

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nN0b3J5L2NiNjg2OGVhLWIxMzAtNDk0NC1iN2YyLTJhY2E5YzI1YTkyYS8wZTA4ZjQ1MC0xZDhhLTRjN2QtOWEyZS1lM2NmODY0MWIwODYuanB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jQwLCJ3aXRob3V0RW5sYXJnZW1lbnQiOnRydWV9LCJyb3RhdGUiOm51bGx9fQ==
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nN0b3J5L2NiNjg2OGVhLWIxMzAtNDk0NC1iN2YyLTJhY2E5YzI1YTkyYS9kZTAwMDU1OC1jZTExLTQ0NGMtOWE0OS04YzlkMjQzNTQ4OGIuanB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jQwLCJ3aXRob3V0RW5sYXJnZW1lbnQiOnRydWV9LCJyb3RhdGUiOm51bGx9fQ==


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nN0b3J5L2NiNjg2OGVhLWIxMzAtNDk0NC1iN2YyLTJhY2E5YzI1YTkyYS85Yjk0NDc4ZC0zOGQxLTQ5YWItYWU0Zi1mOGQ4ZTc2Y2QxMjMuanB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jQwLCJ3aXRob3V0RW5sYXJnZW1lbnQiOnRydWV9LCJyb3RhdGUiOm51bGx9fQ==

목차와 머리말입니다


목차만 읽어도 이 책의 전체 흐름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작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머리말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글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차례(Contents)



15 알리야(AALIYAH)

- R&B의 미래로 순간이동한 사랑스러운 알리야

22 아바(ABBA)

- 귀로 기억되는 팝의 정석

28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

- 두툼한 듯 은근한 쓸쓸함이 배어 있는 스웨덴 히트 공식

33 앤 머레이(ANNE MURRAY)

- 진심이 먼저 들리는 목소리

39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

- 노래의 빛으로 세대를 울린 전설

45 비지스(BEE GEES)

- 팔세토와 디스코로 대중음악의 공기를 전설의 형제들

51 베트 미들러(BETTE MIDLER)

- 무대와 스크린을 공유한 퍼포머

56 블론디(BLONDIE)

- 뉴웨이브의 파도에 DEBBIE HARRY라는 배를 만든 밴드

61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

- 목소리 하나로 음악의 경계를 지운 아티스트

66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 이미지·안무·사운드를 하나의 패키지로 완성한 Y2K 팝스타

74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

- 80년대 라디오를 지배한 과장 없이 직선적인 록 발라더

78 카펜터스(CARPENTERS)

- 위로를 건네는 아스라한 보이스를 지닌 소프트팝의 상징

84 셀린 디온(CÉLINE DION)

- 몸과 마음의 드라마를 완성한 폭발적 가창력의 디바

91 셰어(CHER)

- 유행을 따르지 않고, 유행이 된 아티스트

97 시카고(CHICAGO)

- 브라스가 감정을 말하는 밴드

104 신디 로퍼(CYNDI LAUPER)

- 장난스러움과 진정성을 동시에 설득한 목소리

112 다이애나 로스(DIANA ROSS)

- 화려함 뒤에 섬세함을 숨긴 슈퍼스타

120 다이도(DIDO)

- 고요함 속삭임으로 긴 잔향을 남기는 감성 아티스트

126 도나 서머(DONNA SUMMER)

- 디스코에 서사를 부여해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여왕

133 이글스(EAGLES)

- 웨스트코스트의 햇빛과 그림자를 함께 품은 아메리칸 록 밴드

138 엘튼 존(ELTON JOHN)

- 화려한 쇼맨십 속에 가장 인간적인 노래를 숨긴 멜로디의 전설

144 에릭 크랩튼(ERIC CLAPTON)

- 속도보다 여백으로 말하는 기타 맨

150 팔코(FALCO)

- 독일어 팝을 세계 차트로 밀어 올린 반항의 아이콘

156 푸지스(FUGEES)

- 힙합·레게·소울을 하나의 현실로 묶어 세계의 언어로 확장한 크루

162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곁에서 들리는 숨결

166 자넷 잭슨(JANET JACKSON)

- 마이클의 동생이 아니라, 하나의 장르가 된 퍼포먼스 퀸

174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 음악보다 존재감으로 더 오래 기억되는 셀러브리티

182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 사랑과 멜로디를 대중적으로 번역한 소울 팝의 장인

188 마돈나(MADONNA)

- 변신 자체를 장르로 만들며 현재형으로 존재하는 팝의 절대 아이콘

197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 크리스마스를 넘어 음역과 멜로디로 팝의 한계를 확장한 디바

205 노 다웃(NO DOUBT)

- 스카 펑크의 에너지와 팝의 중독성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아이콘

211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John)

- 맑고 따뜻한 음색으로 순수함과 성숙함을 모두 품은 희귀한 시대의 연인

216 폴라 압둘(PAULA ABDUL)

- 댄서의 감각으로 뉴 잭 스윙을 무대 언어로 설계한 퍼포머

223 필 콜린스(Phil Collins, Philip David Charles Phil Collins)

- 드럼 필로 시대의 공기를 각인시킨 담백한 목소리

231 푸시캣 돌스(PUSSYCAT DOLLS)

- 섹시 콘셉트로 걸그룹의 이미지를 재정의한 팝 프로젝트

237 퀸(QUEEN)

- 장르와 격식을 무너뜨린 가장 연극적인 록 밴드

247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 거친 보이스로 록과 팝을 넘나들며 대중을 설득한 스토리텔러

252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

- 청아한 음색으로 청순함과 관능을 오간 여성 팝의 스펙트럼

258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

- 다섯 개의 캐릭터로 완성된 걸그룹 마케팅을 세계화한 팝 현상

264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 소울·펑크·팝을 하나의 언어로 만든 음악적 천재이자 창조자

271 스팅(STING)

- 록의 지성과 재즈의 감수성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문법으로 확장한 아티스트

281 스위트박스(Sweetbox)

- 바흐와 베토벤을 차트로 데려와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다

289 티나 터너(TINA TURNER)

- 개인사를 넘어 불굴의 에너지로 록과 소울을 지배한 무대의 여왕

295 티엘씨(TLC)

- R&B와 힙합을 걸그룹의 언어로 정립한 90년대의 혁신적 아이콘

301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

- 절제된 감정으로 속삭이듯 노래해도 무게를 잃지 않는 보컬

308 유비포티(UB40)

- 날카로움보다 온기로 기억되는 레게 팝의 세계적 얼굴

314 어셔(USHER)

- R&B의 전통을 퍼포먼스로 현대화한 완성형 히트메이커

322 바닐라 아이스(Vanilla Ice, Robert Matthew Van Winkle)

- 문화적 논쟁 속에서 탄생한 상업 힙합의 분기점이 되다

328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 절대적 음색, 완벽한 테크닉, 깊은 감정으로 세대를 울린 전설적 보컬리스트

335 윌리 낼슨(WILLIE NELSON)

- 거칠고 진솔한 목소리로 컨트리의 서사를 삶의 방식으로 만든 살아있는 전설



들어가며


음악에 대한 글을 쓰는 동안, 샘플링에 관한 이야기들은 늘 조각난 채로 남아 있었다. 그 흩어진 기록들에 한 번쯤 질서를 부여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이 책을 쓰게 한 계기다. 가장 오래 듣고,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1970~8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샘플링의 흐름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드물다는 점 역시 이 작업을 멈출 수 없게 했다.


이 책은 더 넓게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팝 뮤지션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글의 중심에 놓인 뮤지션을 기준으로, 해당 뮤지션이 샘플링한 곡과 그 뮤지션의 음악이 다시 샘플링된 곡을 나누어 소개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샘플링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샘플링을 다룬 더 많은 책들이 이어지기를 바라지만, 그 시작점이 되는 ‘무녀리의 책’이라는 점에서는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본문 디자인은 기존 음악 서적과 다른 구성을 취했다. 편집은 다소 고된 작업이었지만, 앨범과 글을 나란히 배치한 구성에서 이 책만의 작은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재미를 위해 단숨에 읽기보다는, 궁금한 순간에 펼쳐보는 기록에 가깝다. 사전처럼 정리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앞으로 세 권에 걸쳐 좋아하는 뮤지션과 시대적 순서를 함께 엮다 보니 구성상 다소 자유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YOUTUBE PLAYLIST 제공


책을 읽으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YouTube에 Playlist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브런치 북’을 통해 감상 글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독서와 음악 감상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SamplingPopSongs


- 이 부분의 아이디어는 대중음악 평론가 김성대 님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교정과 손글씨 책갈피 제작


교정·교열은 아들의 친구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를 졸업한 ‘소*민’ 군이 맡아 돕고 있으며, 이후 아내가 한 번 더 원고를 꼼꼼히 살펴줄 예정입니다. 퇴직 후 동화작가를 꿈꾸는 아내는 글을 쓰고 고치는 데 열정이 넘쳐 제 원고를 과감히 손보는 바람에 가끔 웃지 못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손글씨로 직접 쓰고 그린 ‘손글씨 책갈피’는 퇴직 후 서예와 캘리그래피 공방을 열겠다는 아내의 꿈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가능한 한 외부의 상업적 도움을 줄이고 가족의 손으로 완성해 가는 독립출판에 가까운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정성스러운 손글씨 책갈피 선물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책과 함께 손으로 쓰고 그린 책갈피를 드립니다. 아내인 작가 혜원 박*옥님의 작품입니다. 손글씨를 배운 지 4년 차로 그래도 쫌 합니다.


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nN0b3J5L2NiNjg2OGVhLWIxMzAtNDk0NC1iN2YyLTJhY2E5YzI1YTkyYS9iYzkxNjcwOC1jODY2LTQzZjYtYWQ5Mi0zNGM2Y2IyNzI5MTIucG5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jQwLCJ3aXRob3V0RW5sYXJnZW1lbnQiOnRydWV9LCJyb3RhdGUiOm51bGx9fQ==
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nN0b3J5L2NiNjg2OGVhLWIxMzAtNDk0NC1iN2YyLTJhY2E5YzI1YTkyYS9iY2UwOTI2Ni03NzllLTQ1MjktODdkNS02YjEwN2Q5Yjc2YTUucG5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jQwLCJ3aXRob3V0RW5sYXJnZW1lbnQiOnRydWV9LCJyb3RhdGUiOm51bGx9fQ==
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nN0b3J5L2NiNjg2OGVhLWIxMzAtNDk0NC1iN2YyLTJhY2E5YzI1YTkyYS9iYzU0MWU5OS00MDhiLTQ2YzMtODQ4Zi0zMjVmYWJjYzk5MTIucG5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jQwLCJ3aXRob3V0RW5sYXJnZW1lbnQiOnRydWV9LCJyb3RhdGUiOm51bGx9fQ==



작가 소개입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필명은 '직보 염진섭'입니다. 그래서 출판사이름도 '직보'를 한글로 풀어서 '바른걸음'입니다.


특별히 내세울 만한 제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아주 열심히 살고, 쓰고, 또 씁니다. 음악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들이 작곡을 하면서부터입니다. 아들에게 작곡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고, 도와주려는 마음과 의지가 약해질 때 글로 힘을 북돋아 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 마음과 의지가 약해질 때마

다 글로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 지난 지금, 아들의 음악의 길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음악에 대한 기록이자 아들을 위한 응원의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펀딩에 의한 지원금은 다음 책의 제작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펀딩이 성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글과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살아서 완장을 차지 말고 열심히 사람을 위해서 살다 가자!"

이 문장은 제가 글을 쓰고 삶을 대하는 나

름의 철학입니다.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내어 읽는 독자와 듣는 청자 모두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음악책으로서의 첫 권입니다. 같은 테마로 총 세 권을 엮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절실합니다.


다만 그 절실함이 초라해지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제가 글로 기쁨을 드리고,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6 Grammy Awards'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