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좀 주쇼 #명언이가

우리 인생에게

by 진작

세상 많은 명언들 중,

각자 좋아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근래 명언 한 구절을 보고

무릎을 '탁-'치며 깨달음을 얻은 듯한

감탄사를 남발했다.

손바닥이 민망하게도

뒤돌아보니 알고 있는 명언이었다.


이미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명언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는,

가만히 있던 우리를 '툭-' 하고 건드려 주기 때문에.


번지점프 앞에서 망설이던 우리에게.

겁먹지 말고 전진하길 바란다.

'명언'이가
'우리 인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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