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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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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Oct 2. 2021
문득 코 끝에 스치는 향이 있어요.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도톰한
식빵 향이
새벽에 내린 비 내음을 뚫고 콧속을 찔렀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스쳐 지나간
빵 향
따라
빵
을 사러 갈 거예요.
잠이 오질 않지만
빵
을 먹으려면 어서 잠들어야 해요.
문득 코 끝을 스친 향이 잠을 재촉하네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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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새벽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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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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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방금 나랑 눈 마주친 것 같은데?
저자
아직 즐겁게 살고 있는 연극배우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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