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이 Mu지 좋은 영화 「틱, 틱... 붐!」

요즘 꽂힌 노래들

by 진작

제목만 들었을 때는 뭐하는 영화인가 싶었다.

스파이더맨을 너무 재밌게 본 1인으로써 앤드류 가필드가 주연인 「틱, 틱... 붐!」은 놓칠 수 없었다.

본지는 꽤나 지난 영화이지만, 공연을 준비하는 바쁜 와중에도 안방에서 가장 많이 흘러나온 노래 중 하나가 이 영화의 노래들일 것이다. 그만큼이나 노래가 좋다.

취향이라면 취향일 수도 있으니 보고 들어보시고 좋다 느낀다면 글쓴이와 천생연분일 수도.


네이버 영화「틱, 틱...붐!」 포토

연출 또한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본듯한 영화.

공연에 영상을 부가적으로 많이 쓰는 요즘 시대에 반대로 영화에 무대를 넣은 연출. 실화고 하니 더 이입하기 쉬운 것도 사실!


앤드류 가필드의 노래와 연기도 good!

네이버영화「틱, 틱...붐!」

생각 없이 후기를 써 내려가기 좋은 시간이다.

가장 궁금했던 건,

왜 제목에 '틱' 하고 쉼표 하나에 또 '' 하고 점 세 개. 그리고 '붐' 뒤에 느낌표 하나인지?


별거 아니지만, 몇 달 전 본 영화에 아직 흥얼거리는 노래들 속에 제목에 대한 궁금증까지 남아있는 걸 보니 이 영화도 추천해줄 만한가 보다.


며칠 묵혀뒀던 머릿속 생각 대방출의 날.
(조용한 하루를 손가락으로 분풀이하는 중)

잠들기 전까지 멍-하니 틀어야지.

스, 르... 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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