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INA Dec 09. 2016

32주 일상

으흑 허리야

허리통증이 심해지고 있다. 움직일 때마다 뿌드득 뽀득 하는 뼈소리가 들린다.


흐.... 무서운것.


내허리 아야아야.



작가의 이전글 37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