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INA Dec 15. 2016

38주

어느날


식구가 한명 더 늘어난다는 것은 물건도

그 만큼 늘어난다는 뜻이라했던가..(누가?)

출산준비리스트를 뽑아들고 꼼꼼히 체크를 하며

검색과 쇼핑으로 태교를 대신하고있다.

옛날엔 어떻게 아기를 키웠다냐.




작가의 이전글 32주 일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