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열시간.
12.28
끝날것 같지 않던 시간이 지나가고
천사같은 아기가 태어났다.
너무나도 작고 여린.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서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눈이 번쩍 뜨이는 아직도 꿈꾸는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