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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A Feb 18. 2017

출산.

그 열시간.

12.28

끝날것 같지 않던 시간이 지나가고 

천사같은 아기가 태어났다.

너무나도 작고 여린.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서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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