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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A Mar 09. 2017

+60일의 육아일기

자장자장

+60일째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있다.

집에서도 이렇게 바쁠수가 있다는걸 새삼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아기와 함께 나도 자라는 거겠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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