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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믈 성수동 삽니다.거기 아니에요, 30년 된 아파트에요.
이종현 나이가 들면서 글에 대한 느낌이 더욱 애틋해집니다. 몸과 마음의 변화, 생각의 변화를 하나씩 관찰해 보려 합니다. 글로 마음의 풍경화를 세밀하게 그려 보고자 합니다.
이제트 마지막 순간을 지켜온 간호사,첫 출발을 응원한 선배,그리고 이제, 나를 위한 페이지를 펼칩니다.살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로 품고,서툴지만 진심으로, 글로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윤기환 은퇴 후 소박한 배 한 척의 선장이 되어 '또 다른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점차 거칠어만 가는 삶의 파도에 맞서며, 새로운 항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가은이 아빠 14년차 직장인, 삶의 무게를 절감하는 가장
남해바다 20년째 방송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00개 도시를 걸으며 기록한 배낭여행자이자,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카메라 다루는 법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코리디언 한국인으로 캐나다에서 살아갑니다. 코리안+캐네디언=코리디언
줄리킴 핀란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단단한 사업을 설계합니다. 전) 6천억 원 매출 패션 기업 수석 디자이너, 실패도 성공도 겪어본 8년 사업 경험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게 돕습니다
AI 인사이트 30년 실무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블로그, 전자책, 영상 자동화를 통해 시스템 기반 수익화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패와 회복, 기술과 감정의 모든 여정을 기록합니다.
육아전담경찰관 연옥 3년의 휴직기 동안 두 딸과 함께 성장 중인 아빠입니다.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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