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以心傳心
by
물구나무
Nov 29. 2023
눈이 내리고
길은 막히고
날씨마저 지랄맞은데
하루 종일 얼큰한 동태탕 생각을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눈을 치우고
길이 뚫리고
딱 한 병이면
속도 확 풀릴텐데......
절집 대들보에 얹혀사는
양상군자梁上君子 마음도
이심전심以心傳心
keyword
그림일기
Brunch Book
힘들면 절루 와
22
눈멍절멍
23
홍시
24
이심전심以心傳心
25
따뜻한 외면
26
선거
힘들면 절루 와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7화)
이전 23화
홍시
따뜻한 외면
다음 2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