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하늘을 본다
나무에 해가 지나가다 걸렸다...
그리고 달이 함께 공존한다!!
양산 아파트 단지 앞에서
찍어 본 풍경.
글쓰기는 호흡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잠깐의 쉼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