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한 곡 띄웁니다
https://youtu.be/QK-Z1K67uaA?si=w9E_yJyE11W7ZSEM
비 오는 날
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려 들으면 정말 굿
일 것 같은
멋스럽고도 처연함이 느껴지는 곡.
이 곡들 듣고 있으면
그리운 옛 추억 속으로
잠기게만 된다.
마력의 곡.
글쓰기는 호흡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잠깐의 쉼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