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잡채

15분 뚝딱 요리하기

by 지니


어김없이 집밥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몇 개의 브런치북에 매일 글을 올렸었는데 음악, 주방놀이 등을 메거진으로 돌렸습니다. 가끔씩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쓰고 싶을 때 즐겁게 쓰려고 합니다. 간편하게 해 먹는 집 요리는 계속 연재하기로 해서 이어갑니다.


독자님들 오늘 아침, 어떤 음식 드셨나요? 바쁘게 준비하느라 아침을 건너뛴 분들도 있으시죠? 간단하게 커피로 시작한 분들도 있을 테고요. 저는 집에 해 먹을 게 없어서 간단하게 잡채를 했답니다. 다행히도 당면, 채소들이 있어서 할 수 있었지요. 아, 식구도 적은데 매일같이 밥을 해 먹으니 식재료가 금방 소진되는 걸 어쩌란 말입니까? 오늘은 인근 식자재 마트로 길을 나서봐야겠군요. 단골 고깃집에서 고기도 좀 사고요. 전에 갔었던 고깃집 앞 카페에서 맛난 음료도 한잔 하고요.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지니 잡채 만들기>

- 물에 씻어 둔 당면은 끓는 물에 8분간 삶고
- 접시에 건져서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둔다.
- 냉장고 사정에 따라 있는 채소들을 다 등장시켜 채로 썬 다음 기름에 볶는다. 이때 소금 간 살짝.
- 간장 양념해 둔 잡채를 익혀 둔 채소와 합채 해서 같이 볶아준다.
- 맛을 보고 모자란 간을 해 준다.
- 통깨 뿌려 낸다.


잡채 만드는 과정


어때요? 지니 잡채 쉽죠? 김치랑 찌개 외에 낼 반찬이 없어서 후딱 잡채를 해 보았네요. 예전엔 잡채를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15분 만에 뚝딱 만들어 내니 저도 이제 주부 고수가 다 된 듯합니다. 예전부터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한식조리를 배웠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지니 채소 잡채


저는 채소만으로 했는데 어묵, 고기, 버섯 등이 있다면 같이 넣으면 되겠죠? 요리엔 정답이 없습니다. 특히나 집밥 요리에는요. 후딱 빠르고 간편하게 해 먹는 집밥을 선호합니다. 매일 해 먹다 보니 노하우가 생깁디다. 오늘도 간편한 집밥 요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초코 버터 샌드와 커피 타임을 가져보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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