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m.daum.net 에 어제부터 제가 적은 글이 떠 있습니다. 저에겐 아주 진귀하고 낯선 일입니다. 며칠 올려져 있으니 기분은 좋네요.
아무래도 글을 읽어보는 분들이 많겠지요?
어제부터 조회수가 많아서 의도적으로 찾아보았더니 딱!
다른 브런치 작가님 글도 나란히 있네요
글,
<어머님을 늘 챙기는 며느리>
글쓰기는 호흡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잠깐의 쉼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