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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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흔하고 사소하지만, 따뜻하게 삶으면 포슬포슬 맛있고 배부른 감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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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윤강사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멈춰 버린 시간이 3년입니다. 소소한 일상은 놓쳤지만, 일생을 살아갈 긍정의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 힘과 에너지를 나누는 치유 에세이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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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나만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반짝이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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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아
공감과 위로, 따스함을 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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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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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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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풍
21세기생활철학-건강-인간관계, 유튜브: 정신관리TV, 저서: <생각하면서 걸어가기>, <오늘 나는 다시 태어났다> 메일: fruitlover20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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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란
ㅡ 짧은 글 & 공감 토크 ㅡ
일상속 진짜 우울증과 가짜 우울을 오락가락 하면서. .
'궁시렁 궁시렁'...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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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30년동안 중국어와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일과 건강을 잃고 불행이 나만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날에도 반짝이는 행복이 있기에 글로 남깁니다. 내면치유와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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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