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속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을 해놓고선
겉만 번드르르한 사탕발림에
홀랑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참으로 바보 같구나
나란 여자는
차라리 열병 같았던
처음 사랑에서 단 한걸음도 나아지지 못했어
모두에게 보이는 비극이
어째서 내 눈엔 보이지 않는 걸까
혼자 잘난 척하더니 꼴좋구나
스스로를 비웃고 말았네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