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갖고 싶어 하던
내가 사주고 싶어 했던
선물을 들고 집으로 가는 길
오늘따라
유난히 멀게 느껴져
얼른 가서
기쁨으로 반짝이는
얼굴을 보고 싶은데
만날 주기만 하던 꽃다발을 받으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1년에 단 한번 뿐인 특별한 날
소중한 내 사람이 태어난 날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행이야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