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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달고나판
어~머~나
by
달고나이모
Aug 22. 2019
내 자식이 하면 로맨스
남의 자식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신혼집도
같은 아파트 단지로 정하고
오며 가며 마주칠 적마다
난 언제 며느리가 해준 밥 얻어먹나
노랠 부르셨던 아버님이
시누 시댁이
바로 옆동네도 아니고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이사온다니까
살던 데서 살지 뭐하러 온대냐?
정색하시는 걸 보고
뜨악했습니다
어~머~나
그럼 저는요?
아버님 뜻대로
몇 년째 같은 지붕 아래서
함께 숨 쉬는 전
뭐가 되는 건가요?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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