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
동백꽃 필 무렵
by
달고나이모
Oct 25. 2019
강요한 사람은 없어
지금의 난
내가 만든 결과물이야
어떻게 해달라는 건 아니고
알아줬으면 해서
비루한 삶
덕을 봤으니
부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과거를 지우고
스스로 이룬 거라
하지 않았으면 해
긍정하기 싫으면
부정도 하지 마
너무 비참하잖아
* 어제 동백꽃 필 무렵 보고
펑펑 울었어요
향미가 너무 짠해서
남동생이 너무 짜증나서
눈이 붓도록 울었습니다
까불이 돈 없나?
옹산 떠나 코펜하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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