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마디 말을 감추고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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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마디 말을 감추고

터질 것 같은 화를 숨기고


내면이야 부서지든 말든

다른 누구도 아닌

내 몸의 안위를 위해서


그렇게

비겁한 어른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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