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고나이모 Mar 01. 2024

고래고래

흔흔럽1

아 쫌!

똑바로 걸으라고오!

덩치도 산만한 게!

이기지도 못할 술을 왜 이리 퍼마신 거야!

가뜩이나 작은 키가 너 때문에 짜부되잖아!!

확 버리고 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