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저씨
들어가서 자요
입 돌아가요
가을이라 괜찮다고요?
차게 식은 거 안 보여요?
체감온도 영하권일 텐데
실수로 밟아서 보내버리는 수가 있어요
어디긴요
천사들이 나팔 부는 곳이죠
하나님이든 염라대왕이든
만나게 해 줄까요?
살고 싶으면 들어가요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