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by JJ 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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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죽은 청년과
그를 위해 울던 어머니를 보시고,

“울지 마라.” 하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녀를 불쌍히 여기시어
죽은 아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죽은 듯 지쳐 있는

내 자녀의 마음에도
주님의 말씀이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이야, 일어나라.”
예수님의 그 부드러운 음성이
오늘도 입시의 길 위에서 흔들리는

내 자녀에게 들려오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자녀를 위해 울고 있는

모든 어머니들의 눈물 또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이의 죽은 마음을

일으켜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쳐 있는 아이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죽은 듯한 마음에
“젊은이야, 일어나라.” 하신 주님의 음성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옵소서.


주님,

아이를 다시 생기와 웃음이 가득한

그 시절의 모습으로 일으키시어

제 품에 돌려 주옵소서.
그 웃음과 빛을 다시 제 품에서 보게 하소서.


아이로 인해 마음 아파 우는 저에게도
“울지 마라.” 하신 주님의 위로를 들려주시고,
지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루카 7, 11-17]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시다


바로 그 뒤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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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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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10:07 주의 손에 붙들립니다.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wqkoYDY_7p4?si=kpmgxUW9p8QC5ElY


나의 갈길이 어둠 깊을 때

주의 빛 비추사 인도하시네.


선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리니

내 삶이 주의 손에 붙들립니다.


주의 사랑의 빛 내 맘에 비칠때

나의 슬픔 변하여 노래가 되네.


거친 풍랑속에도 큰 믿음 주시니

내 영이 주의 나라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주 경배합니다

주 앞에 엎드려 내 옥합을 깨뜨리네


주 나의 모든 것 내 삶의 눈물 흘릴 때도

존귀한 주의 이름 내 기쁨 됩니다


의지합니다 날 받으옵소서

어둔 밤 지나 밝은 아침에 주의 얼굴 뵈오리


선하신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주의 길을 따라 늘 함께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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